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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y Feet & body Shape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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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관리의 중요성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7-04-10 (월) 09:06 조회 : 5502

당뇨병성 발의 합병증은 조기에 신속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손상과 심지어는 다리 절단의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발 관리와 발의 문제점 조기 바견과 적절한 치료를 통하여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나와 있는 발을 관리하는 습관을 생활화 하도록 합시다.


(1) 발을 매일 관찰합니다.

▶ 발가락 사이와 발바닥에 티눈, 굳은살, 금이 간 곳이 있는지 봅니다.
 발톱이 두꺼운가, 건조한가, 위로 올라갔는가 봅니다.
 발톱 둘레, 발가락 사이, 발바닥과 발등 위에 부종, 물집, 피부색의 변화를 봅니다.
 발과 발톱에 무좀이 있는가 봅니다.
 발의 증상을 관찰합니다.


(2)증상 말초 혈관손상

▶ 발이 차가움
 털이 줄어들고 피부가 번들거림
 발톱이 두꺼워짐
 걸을 때 근육통이 생기고, 서서 잠시 쉬면 통증이 없어짐 말초 신경손상
 칼로 찌르거나 화끈거리는 통증
 땀분비가 없고 피부가 건조함
 망치발가락, 엄지발가락 기형
 감각이 둔하거나 없음


(3) 신속한 치료를 합니다.

▶ 감염이 있고 궤양 넓이 2cm 이상이며, 깊이가 0.5cm 이상인 경우
 수포, 티눈, 굳은살 등에서 악취를 동반한 액체가 있을 경우
 통증의 유무와 관계없이 발톱 부위에 발적과 부종이 있을 경우
 발이나 다리 어느 부분이라도 검푸르거나 검은 색깔로 변한 경우
 발에 관통상이 있는 경우
 38도 이상의 고열이나 통증에 대한 감각이 줄었을 경우
 발이 비정상적으로 차거나 경련이 있거나 쑤시거나 불편한 경우
 열과 오한의 유무에 관계없이 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붉은 줄이 생긴 경우


(4) 매일 발관리를 실천합니다.

 미지근한 물과 자극이 적은 비누로 매일 씻고 잘 말려 발가락 사이에 곰팡이균이 자라지 않도록 합니다.
 적당한 보습크림이나 로션을 발등과 발바닥, 발뒤꿈치에 발라주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발톱은 너무 짧거나 길지 않게 일자로 자르고 가장자리의 날카로운 부분은 줄로 갈아줍니다.
 신발을 신기에 신발 안에 이물질이나, 신발 안창을 사피고 신도록 하며 신발 구입시에는 아침보다는 저녁에 발이 약간 붓는 경향이 있으므로 저녁에 구입합니다.
 신발은 똑바로 서있는 상태에서 가장 긴 발가락의 길이보다 0.7cm정도 더 큰 치수로 구두 굽의 높이가 2.5cm 이하이고 통기성이 좋은 가죽으로 된 등상화 모양의 신발이 좋습니다.
 면이나 모로 된 양말을 신는 것이 좋고 하루에 한번 갈아 신되, 곰팡이균 감염이 있거나 땀이 많이 나는 당뇨인은 하루에 2번 갈아 신습니다.



출처 :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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