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왼쪽엄지가 오른쪽엄지보다 큰경우
- 편식이나 당뇨가 있다
14) 오른쪽엄지가 왼쪽엄지보다 큰경우
- 체력이 강하거나 머리가 특히 좋은 사람
15) 엄지발가락이 퉁퉁 불어 있고 탄력이 없는 사람
- 고혈압,운동부족에 의한 비만이나 당뇨병이 의심된다
엄지발가락의 리플렉스와 조깅을 병행하면 대부분 3개월 이내에 좋은 효과를 볼수있다
16) 두번째 세번째 발가락의 윗부분이 불룩한사람(발가락등)
- 위산과다
17) 네 번째 발가락이 치켜들린 사람
- 변비,신경통,감기,풍습병
18) 새끼발가락이 이상하게 변형되어있거나 안쪽으로 굽어있는 여성은 월경장애나 생리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19) 승모근 반사구 부위가 불룩하고 밀려나 있어 발가락과 닿아 있는 경우
- 어깨,눈,귀가 안좋다
20) 폐 반사부위가 검붉으면서 부은듯한 경우
- 폐와 관련된 병증이 있다(폐결핵)
21) 건조한 발
- 폐,모발,신진대사기능의 저하
22) 자궁 반사구가 오목한경우
- 자궁 절개수술
23) 발바닥에 검은점이 생긴경우
- 피하의 출혈정도,간에 이상,혈관 막힘,악성빈혈,영양결핍
24) 발바닥에 윤기가 없고 탄력이 사라진 경우
- 발바닥의 윤기와 탄력이 사라지면 건강상태가 내리막길을 걷는다는 징조이고 ,이미 질병에 걸렸거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상태, 육체적인 활동을 기피하고 모든것을 머리로만 해결하려는 사람들의 상실된 건강이 발바닥에서 윤기와 탄력을 빼앗아 간다
- 공부나 업무 등으로 장시간 정신을 집중시키면 발바닥이 극도로 차가워진다. 이는 두뇌로 혈액이 집중되어 신체 하반부의 혈행이 고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 발바닥을 리플랙스하면 발에 온기가 찾아들어 두뇌상태도 맑고 깨끗해진다.
- 족심부위가 덜 발달된 사람,즉 평발인 경우 좌골신경통이 많이 나타난다. 성격상 아주 사소한 문제로 심각하게 고민하며,그로인해갖가지 질병이 야기된다.
규칙적인운동과 자연스런 생활리듬으로 불시의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발바닥이 항상 끈적거릴 정도로 땀이 배어 있는 사람은 심장질환을 체크해본다.
심장계통에 늘 부담이 가는 생활을 하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태로 판단된다.
- 발톱에 가로로 층이 생긴 사람은 정신적 충격을 유의해야 한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섭생에 유의하지 않을 경우 협심증이나 뇌졸증의 우려가 있다
- 발바닥이 전체적으로 부어있는 사람, 특히 족심부위가 부어 있는 경우 내장질환이 진행되고 있는상태로 유추할 수 있다. 손가락으로 부어있는 부분을 눌렀을때 쏘는 듯한 통증이자 찌릿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합병증으로 발전한상태이니 특히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