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 151회
걷기 전문가 안광욱 고수의 바르게 걷는 방법.
발의 관절의 정상적인 생리적 각도는 90도인데 발이 수평일 때 장딴지의 뼈가 수직으로 서야 함
하이힐을 신을 경우 수평과 수직이 이루어지지 않음 그로 인해 몸 전체가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과도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됨
그로 인해 각 관절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특히 허리에 무리 (과전만 상태로 변형)
발끝이 비대칭으로 설 경우 뒤로 가는 발이 체중을 지지하게 된다 |
평소 어느 발이 앞으로 나와있는지를 보면 어느 쪽이 전체적으로 약한지 피로감을 느끼는지 알 수 있다.
습관적인 발의 앞으로 낸 자세로 인해 어깨, 승모근, 역시 긴장
※ 바른 걷기 방법 |
1. 발끝은 11자 |
2. 발 내측 간격은 두 무릎이 스치듯 걷기 |
3. 발뒤꿈치 중앙이 바닥에 당게 걷기 |
4. 평소보다 보폭 거리를 5~10cm 더 넓게 걷기 |
5. 뒷다리의 무릎이 완전히 펴진 상태로 걷기 |
6. 척추는 바로 세우고 가슴은 앞으로 확장 ( 이때 가슴을 앞으로 내밀며 자연스럽게 어깨를 펴는 것이 중요) |
7. 보폭에 맞게 몸통을 스치며 팔을 앞뒤로 흔들기
(앞에서는 엄지손톱이 보이고 뒤에서는 새끼손가락의 측면이 보이게 하며 몸통을 스치면서 뒤로 이동) |
1.발끝은 11자
2. 발 내측 간격은 두 무릎이 스치듯 걷기
3. 발뒤꿈치 중앙이 바닥에 닿게 걷기
4. 평소보다 보폭 거리를 5~10cm 더 넓게 걷기
5. 뒷다리의 무릎이 완전히 펴진 상태로 걷기
6. 척추는 바로 세우고 가슴은 앞으로 확장 ( 이때 가슴을 앞으로 내밀며 자연스럽게 어깨를 펴는 것이 중요)
7. 보폭에 맞게 몸통을 스치며 팔을 앞뒤로 흔들기
(앞에서는 엄지손톱이 보이고 뒤에서는 새끼손가락의 측면이 보이게하며 몸통을 스치면서 뒤로 이동)
걸을 때 손등이 앞에 있는 경우 견관절이 안으로 회전된 상태라는 걸 알 수 있다. |
어깨관절이 정상일 경우 팔이 앞뒤로 운동
비정상일 경우 팔이 좌우로 운동
가슴은 그대로 두고 어깨를 펴지 않는다.
어깨는 그대로 두고 가슴을 앞으로 내밀면 자연스럽게 교정 가능
출처: http://blog.naver.com/hoil3140/220320665046 바른몸체형교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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